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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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부쿠로의 Khagee Cafe에서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싶다면 태국 커리를 살펴보자. 그린 커리는 풋고추의 매운맛에 레몬그라스와 바이마크루트 같은 허브, 코코넛 밀크를 더한 메뉴다. 밥과 샐러드가 함께 나오며, 향신료 풍미가 있는 커리가 당길 때 잘 어울린다. 매운맛을 줄이고 싶다면 마사만 커리를 고를 수 있다. 시나몬, 팔각, 카다멈의 향에 코코넛 밀크의 진한 풍미와 단맛이 더해지는 태국식 커리로, 이 메뉴에도 밥과 샐러드가 곁들여진다. 방문객 중에는 커리의 향신료 풍미와 먹기 편한 맛을 인상적으로 꼽는 이들도 있어, 점심 메뉴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식사 뒤나 차를 마실 때는 잉글리시 스콘을 곁들여 보자. 잼과 클로티드 크림이 함께 나오며, 스콘을 가로로 반 갈라 둘을 얹어 먹는 방법을 안내한다. 방문객들의 후기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좋았다는 평도 있고, 달지 않고 비스킷 같은 식감을 마음에 들어 한 이도 있다. 스콘을 맛보러 간다면 우선 기본 조합으로 즐겨볼 만하다. 당기는 디저트가 스콘뿐 아니라면 당근 케이크와 애플파이도 선택지다. 메뉴의 당근 케이크는 은은한 시나몬 향과 촉촉한 시트에 산미 있는 프로스팅을 곁들인다. 먹어본 이들은 폭신한 시트나 크림치즈 층과의 조화가 기억에 남았다고 전한다. 애플파이를 포장해 간 방문객은 파이의 바삭한 결, 적당한 부드러움이 남아 있는 사과를 즐겼다고 한다.
음료로는 커피와 카페라테 외에 실론티에 7가지 향신료와 꿀을 섞은 차이라테도 있다. 스콘에 차이를 곁들이거나 커피와 케이크를 함께하는 등 기분에 맞춰 조합하기 좋다. 메뉴에는 태국에서 로스팅한 원두를 쓰는 카페라테와 따뜻하거나 차갑게 선택할 수 있는 음료도 마련되어 있다. 매장에서 식사와 차를 즐길 수 있고 포장도 가능하다. 누마부쿠로에서 점심을 먹고 싶을 때나 스콘과 음료로 잠시 쉬고 싶을 때, 먹고 싶은 메뉴에 따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다.







